피부가 누렇고 톤이 고르지않아 여름에도 살을 내놓고 다니는걸 꺼렸던 1인 입니뎌... 그간 스타킹 스프레이/바디톤업크림등등 여러가시 사용해봤었는데 여기저기 묻어나기만 하고 ㅡㅡ 지속력도 완전 똥이여서 쓰뤠기 통으로 직행한게 원투개가 아니그든요.. 이번이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여수놀러가기전에 구매해봤는데 완전 맘에들어요 옷에도 잘 안묻어낙도 바디워시로 씻어내지않는이상 씻겨지지않아서 바닷물에 다리담궜을때도 괜찮아서 완전 만족만족 자연스런 톤업이라 평상시에 써도 노부담일듯 ㅎㅎㅎ